조국혁신당을 10번으로 표기해 방송 내보낸 YTN, 국회방송
1% 차이.
문익환 목사의 아들, 배우 겸 정당인 문성근.
"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 걸겠다"-조국
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...
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63%
흠.....
정치권의 이합집산일까?
"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..."-류호정
흠....
두 사람 모두 대표에서 중도 퇴진했다.
인요한의 행보를 면전에서 비판했다.
"우물쭈물 할 때가 아니다. 여유가 없다"
대구 시민에게 '배신의 정치' 풀어 달라?
"신당을 (창당)한다는 건 최후의 선택"
“국민의힘과 결별은 신당 창당”-전광훈 목사
유승민 전 의원 9년 전 발언 인용하며..
대구 토박이는 참지 않는다.
신평 변호사의 후원회장 사퇴를 촉구했다.
'김문순대'와 '태극기 러버'